2021 | 나누며하나되기, 소외계층 위한 22차 행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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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산하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2번째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천태종 사회부장)는 8월 18~19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주노동자,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사무금융비정규센터·영등포장애인복지관·터무늬있는제작소·한사회성장연구원 등에 코로나19 예방·생계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덴탈 마스크 7만 장·손 소독제 3,000개·살균 소독수 1,000개·여성위생품 1,000개 알콜 물티슈 2,000개·쌀(2kg) 100포 등은 스리랑카·베트남 이주노동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예방물품을 전달받은 웬쟈미(베트남, 천안 거주) 씨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따듯한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진숙 경기중부아파트협회 사무국장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됐었는데, 귀한 선물을 받았다.”며 “어르신들의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사)나누며하나되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