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나누며하나되기, 대일ㆍDMS득진서 마스크 후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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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종합유통 회사 대일은 나누며하나되기에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했다.
천태종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코로나19 예방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후원받았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ㆍ천태종 사회부장)는 3월 12일 침구종합유통 회사 대일(대표 김영천)과 마스크 제조 업체 DMS득진(대표 김성원)에서 마스크를 후원받았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는 대일에서 고급 마스크 5만 장(1,500만 원 상당), DMS득진에서 마스크 2만 장(400만 원 상당) 등 총 7만 장을 전달받았다.
김영천 대일 대표는 “경기가 작년보다 더 악화됐지만 주변에 어려운 이웃의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어떻게 도움을 줄까 고민 하던 중 나누며하나되기에 방역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다빈 DMS득진 과장도 “코로나19와 미세먼지에 좋은 헤리마스크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돼 많든 분들의 건강에 도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 및 시설ㆍ단체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인 손 소독제ㆍ알콜 물티슈 등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마스크 제조 업체 DMS득진은 나누며하나되기에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
천태종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코로나19 예방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후원받았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ㆍ천태종 사회부장)는 3월 12일 침구종합유통 회사 대일(대표 김영천)과 마스크 제조 업체 DMS득진(대표 김성원)에서 마스크를 후원받았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는 대일에서 고급 마스크 5만 장(1,500만 원 상당), DMS득진에서 마스크 2만 장(400만 원 상당) 등 총 7만 장을 전달받았다.
김영천 대일 대표는 “경기가 작년보다 더 악화됐지만 주변에 어려운 이웃의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어떻게 도움을 줄까 고민 하던 중 나누며하나되기에 방역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다빈 DMS득진 과장도 “코로나19와 미세먼지에 좋은 헤리마스크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돼 많든 분들의 건강에 도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 및 시설ㆍ단체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인 손 소독제ㆍ알콜 물티슈 등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마스크 제조 업체 DMS득진은 나누며하나되기에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