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사)나누며하나되기, 부처님 오신날 맞아 하나원에 떡, 다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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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하나원에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맞아 떡, 다과 전달
2018년 5월 15일 떡ㆍ음료 등 전달
지난 15일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온 북한이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이문덕스님)는 화천 영화사(주지 승오스님)와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통일부 제2하나원 화천분원을 방문, 교육생들에게 떡과 음료 등을 전달했다.
2018년 5월 15일 떡ㆍ음료 등 전달
지난 15일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온 북한이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이문덕스님)는 화천 영화사(주지 승오스님)와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통일부 제2하나원 화천분원을 방문, 교육생들에게 떡과 음료 등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 신면관 사무처장 및 화천 영화사 주지 승오스님은 전달식을 가진 뒤 하나원생들과 함께 모여 적응기간에서의 고충을 나누고,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 대해 하나원 관계자는 매번 방문해주심에 감사함을 표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줄것을 부탁하였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화천 영화사와 매년 명절음식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춘천 삼운사와 하나원생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