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나누며하나되기, 이주노동자 대상 한국전통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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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충북 단양 일원, 스리랑카·베트남인 130여 명
한국문화체험ㅇ[ 참가한 스님과 불자들이 단양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천태종사회부장)는 6월 1~2일 충북 단양 일원에서 ‘스리랑카·베트남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역사문화 답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 마하위하라사원(주지 담마끼띠 스님) 불자 40명, 천안 원오사(주지 팃 뜨엉탄) 불자 90명 등 충남 아산과 천안, 서울 거주 스리랑카·베트남 이주노동자 130여 명이 참가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를 참배하고 불교천태중앙박물관과 온달 드라마세트장, 온달 동굴 등을 둘러봤다.
나누며하나되기는 향후 한국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이주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정서함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나누며하나되기〉
나누며하나되기는 6월 1~2일 충북 단양 일원에서 스리랑카와 베트남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 구인사 일주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6월 1~2일 충북 단양 일원에서 스리랑카와 베트남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6월 1~2일 충북 단양 일원에서 스리랑카와 베트남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6월 1~2일 충북 단양 일원에서 스리랑카와 베트남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