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 경기도 양주 이주민쉼터 마하보디사 주지 와치싸라 스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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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춘광 스님) 종로 사무실에 경기도 양주 이주민쉼터 마하보디사의 주지 와치싸라 스님이 방문하여 담화를 나누었다.
와치싸라 스님은 나누며하나되기 이덕중 정책실장과 함께 한국에 거주중인 스리랑카 노동자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현황을 나누고,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논의하였다.
와치싸라 스님은 나누며하나되기 이덕중 정책실장과 함께 한국에 거주중인 스리랑카 노동자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현황을 나누고,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에 나누며하나되기측은 한국에 거주중인 스리랑카 노동자 뿐만 아니라 스리랑카인들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좌 나누며하나되기 이덕중 정책실장, ▲우 마하보디사 와치싸라 스님, 마하보디사 이수련 보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