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 | 범불교도 20만 꽉찬 서울광장(3신)

평일에도 불구하고 27일 서울시청 앞 광장은 정부의 종교차별을 규탄하는 불교도로 가득 메워졌다.

주최측 추산 20만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3시 50분 현재 법회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통도사 불자들이 3시 넘어 도착하는 등 교통체증으로 뒤늦게 도착한 불자들로 참석 인원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