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사)나누며하나되기, 설 명절 하나원 위문 및 설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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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변효근)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천 제2하나원을 방문하여 설성품(떡, 과일 및 음료)을 전달하였다.
이날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사)나누며하나되기 이사), 화천 영화사 주지 승오스님이 함께 참석하여 고향을 두고 떠나왔을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이들을 위로하였고, 하나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나누었다.
또한 제2하나원장과의 면담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현황과 추이를 전해들을 수 있었으며, 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관심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격려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무원스님은 하나원 교육생과의 만남시간을 가지며 이들에게 “무슨일을 하든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는 화천 영화사 승오스님과 함께 명절날 등에 하나원을 방문하여 떡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춘천 삼운사와 결연을 맺고 종교체험행사의 일원으로 하나원생 대상 템플스테이를 진행, 춘천 소양강댐 방문 체험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사)나누며하나되기 이사), 화천 영화사 주지 승오스님이 함께 참석하여 고향을 두고 떠나왔을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이들을 위로하였고, 하나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나누었다.
또한 제2하나원장과의 면담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현황과 추이를 전해들을 수 있었으며, 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관심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격려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무원스님은 하나원 교육생과의 만남시간을 가지며 이들에게 “무슨일을 하든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는 화천 영화사 승오스님과 함께 명절날 등에 하나원을 방문하여 떡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춘천 삼운사와 결연을 맺고 종교체험행사의 일원으로 하나원생 대상 템플스테이를 진행, 춘천 소양강댐 방문 체험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