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사)나누며하나되기, 추석 명절 하나원 위로 방문 및 추석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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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이계엽)는 지난 9월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천 제2하나원을 방문하여 설성품(떡, 과일 및 음료)을 전달하였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 신면관 사무처장은 제2하나원장과의 면담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민족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남한사회에 정착해 살면서 느꼈을 가족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위로하고,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전했고, 제2하나원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위문과 격려를 해주시는 나누며하나되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2하나원장과의 면담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현황과 추이를 전해들을 수 있었으며, 처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관심의 감사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격려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사)나누며하나되기는 명절날 등에 하나원을 방문하여 떡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춘천 삼운사와 결연을 맺고 종교체험행사의 일원으로 하나원생 대상 템플스테이를 진행, 춘천 소양강댐 방문 체험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 신면관 사무처장은 제2하나원장과의 면담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민족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남한사회에 정착해 살면서 느꼈을 가족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위로하고,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전했고, 제2하나원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위문과 격려를 해주시는 나누며하나되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2하나원장과의 면담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현황과 추이를 전해들을 수 있었으며, 처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관심의 감사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격려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사)나누며하나되기는 명절날 등에 하나원을 방문하여 떡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춘천 삼운사와 결연을 맺고 종교체험행사의 일원으로 하나원생 대상 템플스테이를 진행, 춘천 소양강댐 방문 체험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