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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사)나누며하나되기, 베트남불자회 대상 “행복한 세상 만들기-마인드피스 프로젝트” 행사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26 09:16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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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변효근)은 지난 10월 3일부터 9일간 베트남불자회 대상 “행복한 세상 만들기-마인드피스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는 베트남 전수원 회장 틱 티엔 투엔 스님을 비롯해 300여 베트남 사부대중이 참여한 가운데 “현실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3-4일에는 우이동 아람장의 한 펜션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한데 모여 한국생활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다짐을 세우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한국을 찾아와 주신 베트남인들을 위해 도선사, 경복궁, 조계사 등의 한국 명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에는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관문사로 이동하여 스님의 즉문즉설 시간을 갖고, 기본 교리를 학습하는 등 수양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인들 중 약 40여 명은 직접 삭발을 하며 한국불교를 체험하기도 했다.

8일에는 300여 명의 베트남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태종 총무원장(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춘광스님의 법회가 이어졌다. 춘광스님은 환영인사와 함께 베트남인들에게 귀중한 인연을 심어주어 감사하다며, 관문사에서 보내는 3일 간의 인연으로, 천 년의 보배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기원함과 동시에, 현재와 미래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 불자들의 전통 춤 공연과 한국생활에의 어려움과 깨달음을 털어놓는 불자의 다짐 낭독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인들은 타향살이의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님과 부처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겨낼 수 있었으며, 힘든 삶 속에서도 긍정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나누며하나되기는 방글라데시 줌머인 난민, 스리랑카 노동자,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의 노고와 고충에 귀 기울이며 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더 많은 이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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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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