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나누며하나되기-명화사, 구로구 취약계층 3천만원 상당 물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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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3천만 원 상당 건강·생활·방역물품
(서울 구로구 소재 천태사찰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은 2월 3일 구로구청에서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에게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천태종 산하 NGO단체 (사)나누며하나되기와 서울 구로구 소재 천태도량 명화사가 구로구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천태종사회부장)와 명화사(주지 자룡 스님)는 2월 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청(청장 권한대행 엄의식)에서 ‘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 및 어린이를 위한 행복 나눔 사랑의 생활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 김인수 명화사 신도회장,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와 명화사는 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어르신 건강보조식품·어린이 치솔세트·어린이 텀블러·지구환경 공병·어린이 장난감·KF마스크·고급 비누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구로구청은 전달식 후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은 “천태종은 삼대 지표의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동지 팥죽·쌀 등을 후원하고 있다.”면서 “종단의 ‘애국불교’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있는 명화사 불자들도 주위의 환경이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동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룡 스님은 “명화사와 불자들은 앞으로도 종단이 설립한 NGO 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천태종에서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천태종 산하 NGO단체 (사)나누며하나되기와 서울 구로구 소재 천태도량 명화사가 구로구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천태종사회부장)와 명화사(주지 자룡 스님)는 2월 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청(청장 권한대행 엄의식)에서 ‘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 및 어린이를 위한 행복 나눔 사랑의 생활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 김인수 명화사 신도회장,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와 명화사는 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어르신 건강보조식품·어린이 치솔세트·어린이 텀블러·지구환경 공병·어린이 장난감·KF마스크·고급 비누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구로구청은 전달식 후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명화사 주지 자룡 스님은 “천태종은 삼대 지표의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동지 팥죽·쌀 등을 후원하고 있다.”면서 “종단의 ‘애국불교’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있는 명화사 불자들도 주위의 환경이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동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룡 스님은 “명화사와 불자들은 앞으로도 종단이 설립한 NGO 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천태종에서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와 서울 구로구 소재 천태사찰 명화사는 2월 3일 오후 2시 구로구청에서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나누먀하나되기와 서울 구로 명화사는 2월 3일 구로구청에서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