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나누며하나되기, 따뜻한 겨울나기 자비 손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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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12월 7일, 이주노동자·소외계층 대상
(사)나누며하나되기는 11월 15일부터 12월 7일가지 외국인 이주노동자·북한이탈주민·고려인·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자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고려인·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자비나눔 행사를 열었다.
(사)나누며하나되기는 11월 15일부터 12월 7일가지 외국인 이주노동자·북한이탈주민·고려인·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자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관문사 △대광사 △구강사 △명장사 △명락사 △황룡사 △월강사 등에서 후원받은 김장 김치(5kg 500박스), 쌀(200kg), 달력(1,000개)과 고구마(200kg), KF94마스크(1만 개), 의류(1,000점), 고무장갑(1,000개), 과자 20상자 등 다양한 겨울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동참한 벨씨 삔묵(태국) 씨는 “한류음식인 김치에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신기하다.”면서 “받은 김치는 집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11월 15일 몽골이주 노동자, 12월 7일 고려인 후손들을 대상으로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 안산 식물원, 성호박물관 등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역사평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몽골·스리랑카 노동자 신구대학교 식물원 관람.
캄보디아 김장 김치 나눔행사.
안산 월강사 김장 김치 체험행사.
명락사 김장 김치 나눔행사.
구강사 김장 김치 나눔행사.
명장사 김장 김치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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